|
카테고리
전체천천히 같이 걷기 보고 듣고 즐기기 먹고 싸돌아댕기기 나 혼자만 즐기기 일하기 기타 잡소리 미분류 최근 등록된 덧글
구글링 죽어라고 했는데..by 요다사부 at 06/18 구글링좀 해보시면 나올.. by mainhy at 05/20 윈도XP 기준으로 내컴.. by mainhy at 05/20 태그
용산구
강원
목살
바베큐
우끼는세상
아이폰
홍돈
쓰레기
청와대
막국수
댐방류
임진강
맛집
밥집
을지훈련
동치미
강릉
오마이뉴스
업그레이드
OS
참숯
전자랜드
삼교리
벽돌
음식점
광복절
광화문
3.1.3
전경
항정살
이글루 파인더
이전블로그
2010년 05월2010년 03월 2010년 02월 more... |
최근 북한에 억류된 두 기자들을 데려오기 위하여 클린턴 전 대통령이 갔다. 내가 보기엔 특사인데 미국은 한사코 특사는 아니라고 하니 두 가지 궁금증이 생긴다. (난 외교전문가가 아니니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이렇다는 것이다.)
정치 외교적 이벤트에서 '선례' '관례' 라는 것이 중요시된다는 점, 미국과 북한의 관계가 그간 매우 껄끄러웠다는 점을 미루어 볼때 미국의 이번 행동은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협상이란 것이 한쪽은 높게 한쪽은 낮게 부르다가 균형점을 찾는 것일진데 미국의 이번 카드는 너무 높았다. 그렇다면 여기서 유추할 수 있는 것은 클린턴이 가져갈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중요한 메시지가 있거나 물밑 접촉시 또 다른 딜에 의해 클린턴의 방북으로 북한의 면을 세워줄 수 밖에 없었던지. 우리나라도 개성공단 사람과 최근 나포된 배의 선원 등 다섯명이 북에 억류되어 있다. 우리나라도 이들을 송환시키기 위해서는 대화를 해야 한다는건 상식이고다. 그 '대화' 이전에 이미 물밑에서 딜은 진행될 것이니 마지막을 장식할 쇼는 누가 해야 하는 것인가가 매우 궁금한 시점이다. 뒤통수 맞은 가카, 그의 선택이 나도 궁금하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