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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요다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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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서울 이태원 - 트레비아 (Trevia)

예전에 이태원에서 30분 동안 고생한 끝에 문닫힌 술탄 케밥 하우스를 발견한 뒤, 어디서 밥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쟈니스 덤플링에 갔던건 예전 포스팅에서 썼던 것 같다. 그런데 그 때 정말 심하게 갈까 말까 고민했던 음식점이 하나 더 있었는데 그 곳이 바로 쟈니스 덤플링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한 이탈리아 레스토랑 트레비아이다.


일단, 이곳에 다녀온지가 거의 두달쯤 되어서 세세하게 당시 느낌을 글로 전달하지 못하는게 아쉽다. 레스토랑은 이태원의 대부분의 음식점답게 비교적 작은 편이다. 좁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2인용 테이블을 붙여서 4~6인용 식탁이 될 수 있게 2인용 테이블들이 홀에 길게 배치되어 있다. 레스토랑에서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은 30명 내외가 아닐까 한다. 이날 주문했던 음식은 마리게리따 피자와 페퍼로니 피자.
역시 이탈리아 레스토랑 답게 음식을 주문하자마자 베이커리들이 먼저 서빙된다. (사진위) 그날 맛보았던 빵들은 그동안 가봤던 이탈리아 음식점 중에서도 상위권에 들만큼 맛있었다. 특히 접시 아래쪽에 놓였던 고기(살라미 종류였던 거 같은데 정확히는 모르겠다)는 입안에서 녹는듯 매우 맛있었다.
트레비아에서는 짬짜면처럼 자신이 선택한 피자 두개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다. (사진아래) 앞서 말했던 것처럼 당시 느낌을 좀 더 자세히 표현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하는 걸 다시 한번 아쉽게 생각한다. 다만 페퍼로니는 매우 담백한 편이어서 (심지어 페퍼로니 마저 담백한 맛이었음) 담백하다는 게 이집 페퍼로니 피자의 특징이구나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당시 먹었던 피자 맛은 전반적으로 괜찮았던 것으로 기억되지만 사실 식전에 먹었던 빵맛이 피자맛보다 좋았던 것 같다) 이곳은 피자리움처럼 피자만 전문으로 하는 곳이 아니라 파스타를 비롯한 주요 이탈리아 음식을 하는 곳이라 다음에 또 갈 기회가 생길 것 같으니 그 때 다시 글을 정리해야 할 것 같다.
by 요다사부 | 2009/06/22 17:31 | 먹고 싸돌아댕기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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