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ㅅㅍ 잼난거 없나...
by 요다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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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슬픈 날입니다
과오도 많은 사람이긴 하지만  한 사람이 자신에게 지워진 짐을 이기지 못하고 저세상으로 갔습니다. 그 사람이 그동안 했던 일들이 모두 잘 된일이라고 하진 않겠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도 누군가의 아버지이고, 남편이고, 또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사람이었을 겁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그냥 한 사람의 죽음으로 바라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사람은 최근 몇 년간 보수언론으로부터 가장 많은 피해를 당하기도 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의 마지막 신분은 피의자였으되 마지막까지도 선정적인 언론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사람은 故 정다빈, 故 최진실, 故 장자연과 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물리력에 의해 죽음을 강요받았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 사람의 죽음을 단순히 개인적인 자질과 성격으로 몰아가기엔 이 사회가 그에게 들이댄 원색적 비난이 가혹했던 것 같습니다.  보수세력, 수구언론과 사정당국 등은 자신들의 세치혀가 한 사람을 어떻게 죽음에 몰아넣었는지 진정으로 깨닫게 되길 바랍니다.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그의 영혼에 편안한 안식이 깃들기를 기도합니다.
by 요다사부 | 2009/05/23 13:58 | 천천히 같이 걷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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