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ack Obama의 민주당 대통령 후보 수락 연설

Five is enough!

http://elections.nytimes.com/2008/president/conventions/videos/20080828_OBAMA_SPEECH.html#

Barack Obama의 연설에는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다. 그만큼 미국도 보수정당인 공화당의 8년간 실정에 의한 피해가 많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번 선거가 매우 deperate 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미국 선거에 의해 우리의 미래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Barack Obama가 당선된다면 우리도 5년뒤에 Five is enough!를 외치며 정권교체를 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반대로 Barack Obama가 진다면 그 패인을 분석해서 5년뒤에 반면교사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경우는 생각하기 싫다. 그만큼 양국 수구보수의 공조가 깊어질 것이고 이는 미국보다 우리나라에 있어 친미수구꼴통들의 세력이 고착화되는 것을 의미하니 말이다)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는 한국의 진보세력 '상식적인 정치세력' 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순간, 이번 선거는 우리가 21세기에도 미국이 지켜온 약속을 살아있게 만드는 기회입니다. 다음 주면 미네소타주에서 여러분이 조지 부시와 딕 체니에게 두번의 임기를 허락했던 바로 그 정당이 세번째 임기를 달라고 요구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 나라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다음 4년은 지난 8년과 같도록 만들 수 없어서 이자리에 나왔습니다. 올 11월 4일, 우리는 지난 8년이면 충분하다고 일어서서 소리쳐야 할 것입니다.

실상은 명확합니다. 존 매케인은 90%이상 조지부시의 정책과 같이 투표해 왔습니다. 매케인 상원의원은 판단력에 대해 말하기를 좋아하지만, 그러나 과연 조지 부시가 90%이상 옳은 판단을 내렸는지 생각해 본다면 그런 판단력에 대해 어떤 생각이 들까요? 여러분은 몰라도, 저는 10%뿐인 변화의 기회만을 잡는 것으로는 아주 부족하다고 봅니다.

또 자본이익에 대한 세금도 중소기업과 신생기업들에게는 면제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높은 임금을 받을 수 있고 높은 수준의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일자리들을 만들 것입니다. 세금도 감면하겠습니다. 근로 가정의 95%의 세금을 감면하겠습니다. 이런 경제 상황에서 가장 하면 안될 것은 중산층에 대한 세금을 올리는 것입니다. 미국 경제와 안보를 위해, 그리고 지구의 미래를 위해서 대통령으로서 명확한 목표를 제시하겠습니다. 앞으로 10년 내에 우리는 중동에서의 석유에 대한 의존을 끝내겠습니다.

우리 민주당은 루즈벨트 대통령의 정당입니다. 우리는 케네디 대통령의 정당입니다. 따라서 민주당이 이 나라의 안보를 지켜내지 못할 것이라는 얘기는 마십시오. 민주당이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주지 않을 것이라는 말은 마십시오. 부시와 매케인의 외교 정책은 수백년간 민주당과 공화당이 이룩해온 전통을 모두 낭비해버렸습니다. 우리는 이제 그 전통을 재생할 것입니다.


by 요다사부 | 2008/09/06 17:27 | 생활속의 정치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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