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ㅅㅍ 잼난거 없나...
by 요다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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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자뻑

요즘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포스팅없이 눈팅중이었는데 무도인님 답지 않게 한가지 사실을 빠뜨리신 것 같아 짤막하게 포스팅.

8월에 있었던 을지훈련시 북한이 이런 말을 했다.

만약 이번 댐방류 수공이 북한의 이 발언이 현실화 된 것이라면? 
(물론 이걸 진지하게 해석하는 사람은 없을 거라 생각한다. -_-;; 그냥 그렇다는 거다.)

(민/관/군 합동 훈련이라는) 을지훈련을 마친지 한달도 되지 않았는데 민/관/군 협력 시스템의 밑바닥을 드러났다면
지금쯤 북한은 배꼽잡고 데굴데굴 구르고 있을꺼다.

북한에 책임추궁을 하기 전에 스스로 한번 물어보자. 을지훈련 왜 하세요?
by 요다사부 | 2009/09/09 15:27 | 천천히 같이 걷기 | 트랙백 | 덧글(3)
2009년 8월 15일 광화문 주변의 풍경
8월 15일 광화문에서의 풍경


광복절을 맞이하여 전경들에게 시민들과 함께 광복절을 기뻐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경찰청장.
아.... 근데 애들 기뻐하는 자세가 영 불편해 보이네~
by 요다사부 | 2009/08/17 15:02 | 천천히 같이 걷기 | 트랙백(1) | 덧글(2)
[음식] 서울 용산구 - 홍돈

참나무숯으로 훈연하여 나오는 돼지 바베큐 집. 일단 1차로 훈연하여 나오고, 그걸 다시 숯불 위에서 굽는 방식이다. 이곳에서 주로 먹는 종류는 목살과 항정살. 개인적으로는 목살이 더 좋은 것 같다. 위치는 원효로를 사이에 두고 전자랜드 맞은편 골목으로 들어가서 첫번째 나오는 교차로에서 왼편으로 꺾으면 공영주차장이 나온다. 공영주차장 오른편에 골목이 몇 개 있는데 그 중 가장 끝에 위치한 골목으로 들어가면 된다.
by 요다사부 | 2009/08/14 18:21 | 먹고 싸돌아댕기기 | 트랙백 | 덧글(0)
[음식] 강원 강릉시 - 삼교리 동치미 막국수
친구들과 함께 찾은 강릉에서 삼교리 동치미 막국수를 찾았다. 사실 난 어디 가는지도 모르는채 맛있는 막국수집에 간다길래 손에 이끌려 가보니 삼교리 동치미 막국수 집이었다. 미사리에 있던 곳과 이곳은 동치미 맛이 다르다. 미사리의 동치미는 좀 더 달았다. 이곳으로 안내한 친구의 이야기를 들으니 이곳도 분점이고, 본점에 가면 좀 더 군냄새 나는 동치미로 해준단다. (이날 내가 간 곳은 남항진점이고 강릉에 여기 말고 교동에 지점이 하나 더 있다. 본점은 주문진읍 삼교리에 있는 걸로 알고 있다) 막국수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분점은 좀 더 대중적인 입맛에 맞게 바꾼것이리라. 하지만 집에서 동치미 국수를 많이 먹어본 나는 본점에서 낸 다는 그 동치미막국수가 먹어보고 싶어졌다. 다음에 강릉에 가면 꼭 먹어봐야 겠다. 추가로 안 사실. 영동과 영서로 나누어 영동쪽은 물막국수를, 영서쪽은 비빔막국수를 낸다고 한다. 그래서 지난번 원주 향교막국수에서는 비빔막국수를 추천해주었나 보다.

덧) 이날 애피타이저로 먹은 수육맛은 향교막국수에 비하면 그닥 좋지 않았다.
by 요다사부 | 2009/08/14 18:14 | 먹고 싸돌아댕기기 | 트랙백 | 덧글(0)
견찰들의 귀차니즘이 도움이 될때가..
기사원문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71206.html)

지난번 읽은 기사에서 수천 수만에 달하는 집단 피고소인을 일일이 수사할 수도 없고..... 해서 견찰들이 매우 난감하다는 기사내용을 접했드랬다. 그 결과인지 모르겠으나 "관련 고소를 접수했던 경찰서들 중 100여건을 맡았던 서울 마포경찰서가 최근 각하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서울 서초서 (2천400건), 용산서(100건), 경기 분당서(250건)" 등 나머지 고소를 접수한 경찰서들은 마포서의 전례를 참고...."

어둠의 자슥들.... 얼른 수면위로 부상하삼.
by 요다사부 | 2009/08/14 17:33 | 기타 잡소리 | 트랙백 | 덧글(0)
[음식] 강원 평창군 - 오대산 산채 일번가

친구들과 오대산 비로봉에 올랐다 하산길에 지인의 소개로 찾은 산채정식집. 이곳에서 나고 자란 지인의 소개가 약간의 영향은 미쳤겠지만 음식을 먹어보니 기본부터가 잘 나오는 집이다. 이날 먹었던 음식은 1만5천원짜리 산채정식. 내가 정말 좋아라하는 더덕구이가 나와서일까 아니면 산에서 내려와서 배가 고파서였을까 오랜만에 밥 두공기를 비웠다. 이곳 반찬의 특징은 모두 오대산에서 채취한 산나물을 사용한다는 것. 그래서인지 나물 특유의 향이 풍부하고 맛이 깊다. 그리고 무엇보다 담백하다!!! 오대산에서 나고 자랐지만 지금은 강남 한복판에서 살고 있는 지인의 말처럼 서울에서 1만5천원에 이 정도 퀄러티의 산채정식을 내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 오대산 월정사 들어가는 매표소에서 차로 약 1~2분 못미쳐 오른편에 식당들과 함께 넓은 주차장 비슷한게 나온다. 그 중 가장 안쪽에 물레방아가 있는 곳이 오대산 산채 일번가이다.
by 요다사부 | 2009/08/13 16:47 | 먹고 싸돌아댕기기 | 트랙백 | 덧글(0)
[음식] 서울 선릉역 - 마담밍

2호선 선릉역 2번 출구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먹자골목. 이곳 한켠에 위치한 마담밍은 고추기름으로 매운맛을 내는 냉짬뽕이 유명하다. 매운 강도에 따라 덜맵게 - 보통 - 맵게 세 단계로 조절해주는데 고추기름과 고추양념의 양이 달라진다. 사람들은 이곳으의 명물을 제대로 접하고 싶어서 덜컥 보통이나 맵게를 시키게 되는데 이 경우 주인 아주머니의 간절한 충고가 들어오는 시점이다. 충고인 즉슨,  이건 냉면 베이스가 아니라 짬뽕 베이스 이기 때문에 원래 출발 자체가 맵다는 거다. 그래서 난 덜 매운걸 시켰지만 이것도 다 먹으면 입술이 얼얼할 정도다. 냉짬뽕을 기다리며 먹은 군만두는 낱개로 파는데 한개에 천원. 속이 알차고 크기도 큼직해서 돈값 하는거 같다.
by 요다사부 | 2009/08/13 16:28 | 먹고 싸돌아댕기기 | 트랙백 | 덧글(0)
뒤통수 맞은 MB, 나도 그의 선택이 궁금하다

기사원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91334&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9)

최근 북한에 억류된 두 기자들을 데려오기 위하여 클린턴 전 대통령이 갔다. 내가 보기엔 특사인데 미국은 한사코 특사는 아니라고 하니 두 가지 궁금증이 생긴다. (난 외교전문가가 아니니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이렇다는 것이다.)


1) 클린턴이 과연 빈손으로 가서 두 명을 구출할 수 있었을까?
2) 비슷한 처지에 있는 국내 사정을 고려하였을때, 클린턴이 북한에 가는데도 우리나라는 왜 몰랐을까?



길어서 접습니다
by 요다사부 | 2009/08/07 12:43 | 천천히 같이 걷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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